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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가총액과 밸류에이션
코인의 "크기"를 측정하는 방법
Key Concept
가격이 높다고 비싼 것이 아닙니다. 시가총액(가격 × 유통량)이 자산의 진짜 크기입니다.
코인 A가 ₩100이고 B가 ₩10,000이어도, A의 유통량이 100배 많으면 A가 더 큰 자산입니다.
시가총액 계산법
현재 가격
×
유통 공급량
=
시가총액
가격이 아닌 "전체 가치"로 자산의 크기를 측정합니다.
가격 vs 시가총액
코인 A의 가격이 ₩100이고 코인 B가 ₩10,000이라고 해서 B가 더 "비싼" 것은 아닙니다. 시가총액(= 현재 가격 × 유통 수량)이 자산의 실제 규모를 보여줍니다.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더리움보다 높지만, 둘 다 수조 원 규모의 자산입니다.
핵심 밸류에이션 지표
시가총액 (Market Cap)
현재 가격 × 유통 공급량. 자산의 전체 시장 가치.
FDV (Fully Diluted Valuation)
현재 가격 × 최대 공급량. 모든 토큰이 유통될 때의 가치.
시총/FDV 비율
1에 가까울수록 대부분 유통 중. 낮을수록 향후 희석 위험.
거래대금/시총 비율
높으면 투기적, 낮으면 유동성 부족 가능.
FDV 함정
FDV가 시총의 5배인 토큰은, 아직 발행되지 않은 물량이 80%라는 뜻입니다. 이 물량이 풀리면 기존 보유자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.
체크포인트
코인 A: 가격 ₩50, 유통량 10억 개. 코인 B: 가격 ₩5,000, 유통량 100만 개. 시가총액이 더 큰 것은?